코로나 이태원 클럽사건 집단감염이 잠잠해지길 바래요!

오늘은 코로나가 잠잠해질 때쯤 되니
사람들의 긴장이 풀린듯 싶어
안타까운 일들이 자꾸 생기는데요.

갈수록 더워지는 요즘~♥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걱정입니다.

뉴스를 접하면 코로나
이태원 클럽 사건 참 할 말을 잃게 만드는 것 같아요.

 

코로나 이태원 클럽사건

집단감염이 잠잠해지길 바래요!

 

 

 

 

 

 

 

 

 

 

 

지금은 모두가 힘들 때라
서로 조심하며 좀 이기적인
마음 좀 버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 조금만 더
참고 다들 버텨주었으면 좋을 듯싶고요.

 

이태원 클럽 최초 확진자는~♥
경기도 용인 66번 확진자가 나타났다 해요.

경기도 성남의
모회사 직원이며, 29세 남성이라 합니다.

4월 30일부터 친구 3명과
1박 2일 동안 곳곳을 여행한 뒤
5월 1일 오후 귀가했다 하네요.

2일 오후부터 발열과 설사
증상을 보이기 시작해
4일 한 이비인후과를 다녀왔다 합니다.

이어 5일 재차 방문했지만 병원이
문을 닫은 상태여서 용인시 기흥보건소

선별 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
6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합니다.

 

 

 

 

 

 

 

 

 

 

 

용인 66번 확진자가 방문한
이태원의 클럽 3곳(킹 클럽, 트렁크, 퀸)에
출입한 사람들을
방역당국이 추적 중이라 합니다.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제발 좀 자발 신고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이곳 킹 클럽은 이태원에서도
많이 가는 일반 클럽이라 하네요.
주점 트렁크는 게이바로 알려져 있다 해요.

 

연예인 모모 씨도 간 곳
이라 하니 참 할 말을 잃었습니다.

앞으로도 확진자가~♥

더 나올듯 싶은데 걱정되는데요.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에
왜 아이들이 피해를 보는지
제발 좀 정신 차려주실 바라며

더워지는 날씨 속 고생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앞으로도
코로나 19 빨리 잠잠해지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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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은 클럽 가서
스트레스 풀지 모르지만

 

우리 아이들을 조금만 더
생각해주시고 행동해주셨음 합니다.

 다들 건강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