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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사회뉴스*:*♡

쿠팡 물류센터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과 초등 등교중지!

by 후리지아향기♡ 2020. 5. 28.

안녕하세요. 이태원 클럽 코로나바이러스으로

인한 돌잔치 감염 파로 이른바
거짓말 강사 발염증 집단

감염 전파고리가 확산되던 도중,


4차 감염자이자 부천에서 열린 돌잔치에

있었던 사람이 쿠팡 부천~♥

물류센터 근무자 8명과 접촉해

감염시킨 대사건이 일어났는데요.


쿠팡 물류센터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과 초등등교중지!

 

 

 

 

 

 

 

 


이로인해 또다시 확산되면서

집단 감염이 발생되었습니다.


학원강사가 수강생을 접촉했으며
그 수강생이 노래방에서 택시기사 겸

사진사에게 전파로 비상이 걸린와중에

그 사진사가 부천 돌잔치 하객을

감염시키고 해당 하객이

부천 물류센터 근무자인 지인과 식사해

코로나19를 전파시켰다합니다.

5월 28일엔 확진자: 71명과 함께 5월27일에

확진이 대량으로 나온 것의 영향으로

28일 기준으로는 전일대비 확진폭이 줄었다해요.


초기에 확진자를 대량으로 잡았다는 것

자체가 전파고리를 최소한으로~♥

줄이려는 노력이 작용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로 생계활동 중 발생한 집단감염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은 구로 코리아

빌딩 콜센터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라합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정례브리핑에서
쿠팡 부천물류센터발 집단감염 확진자 수가


71명이고 이중 서울시에서

17명이 확진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쿠팡 부천물류센터에서

주말알바를 했던 부천 유베이스

콜센터 상담원이 확진되어 비상이 걸렸으니

참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됩니다.

추가로 쿠팡 부천물류센터에는
인천 부평구 일부와 부천시 배송을
담당하는 인천1캠프 그리고.


전국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최소 63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컬리 식품또한

물류센터에서 확진자가 늘고 있다합니다.

5월 26일 확진자가 증가추세를 보이자
부천시는 쿠팡 부천 물류센터 상시 근무자


일용직 근로자, 납품업체 직원

퇴직자 등 362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장덕천 부천시장은 쿠팡 부천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4015명에 대해~♥

의무적 자가격리를 명령했다해요.

부천시 소재 모든 학교가 등교연기를 했고,
수업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하네요.


또한 부천시 한정으로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로 전환되었고요.

아이들의 등교날짜가 다가올수록
학부모님들의 걱정이 늘고 있는데요.



저또한 한아이 학부모로써
걱정도 되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같아요.


앞으로도 힘들어것 같은 코로나19와의 싸움 

모두가 잘이겨내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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