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새로운 탐험이 되어주는
'에밀리 디킨슨 세상에게 보내는' 나의 편지중!
이것은 세상에게 보내는 나의 편지입니다.
내게 한번도 보낸 적이 없는 자연이~♥
부드러운 장염함으로 말해주는 소박한 소식입니다.
자연의 메시지는 내가
볼 수 없는 사람들 손에 맡겨줍니다.
자연에 대한 사랑을 봐서 다정한 동포들이여~♡
부드럽게 판단해주세요. 나를
This is my letter to the world.
This is the simple news that nature that
I have never sent me tells me with a soft enteric.
Nature's message is in
the hands of those I can't see. Affectionate Koreans
because of their love for nature.
Please judge gently. me
메딜리 디킨슨 (1830년~1886년)은~♥
생전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후에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시인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다네요.
그녀가 쓴 짧고 풍자적인 시는~♡
문제와 기법 면에서 혁신적이며
거대한 내면의 삶을 잘 조명하였습니다.
에밀리 디킨슨의 가족 대대로 살아온 매사추세츠
애머스트에서 나고 자랐으며 1840년대 후반
중등교육을 마친 후 처음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헤요.
그녀의 초기 작품을 은 비교적 전통적인 형식을
취했고 발라드나 송가 전통적인~♥
시에서나 볼 수 있는 운율을 이용했습니다.
그러나 1860년대부터 리듬 시어 선택 구두점에 관한
과감한 실험을 하면서 기존의 형식이 변형을 꾀했는데요.
그 결과 익숙한 것과 예기치
못한 것 사이에 긴장감을 만들어냈다 합니다.
<이것은 세상에게 보내는 나의 편지입니다>
에밀리 디킨슨의 문제 형식 목소리를 가장
잘 나타내는 대표적인 시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 시의 디킨슨이 자신의 시작에 대한 성찰을
주제로 다룬 대표적인 예로~♥
예술적 창의성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녀의 다른 시와 마찬가지로 이시도 제목이 따로 없고
첫행으로만 알려진 대표적인 시라 합니다.
4행으로 된 2개의 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행에 6~8개의 음절이 약강 패턴으로 나열되어 있는
표준 발라드 형식을 따라 약강
4 보격과 3 보격으로 교차한다 할 수 있어요.
세상에게 보내는 나의편지~♡
ㆍㆍㆍㆍㆍㆍㆍㆍ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중에서"
힘들고 지칠 때 읽을 때마다 한 번씩 읽어보세요.
다른 세상 속 안내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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