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발라드 황제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의 곡을 떠올려봐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했던 추억의곡
1집부터 10집까지 구입후 끝까지 들었던
옛기억이 떠올라 이렇게 포스팅을 시작하려합니다.

곡을다 다올릴수 없지만 그중 나보다 조금더~♥
높은곳에 니가 있을뿐의 가사와 멜로디가 아름다웠던 곡아러

지금도 목소리가 너무 좋아 자주 듣곤 합니다.

 

신승훈 발라드 황제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의곡을 떠올려봐요!

 

 

 

 

 

 

 

 

 

 

 

 

 

신승훈님은 대한민국의

1990년대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발라드 가수이며 너무 멋지고 좋았던
싱어송라이터이며 음악 PD이며

발라드의 황제 그리고

노래와 작곡을 모두 잘한다는 평을 받았고요.

조용필이 본인의 후계자라고 지목한 적이 있었으며~♥
엠넷 레전드 아티스트 100에 의하면 

세 분야에 이름이 올라갔는데 그 중
두 분야가 보컬, 싱어송라이터라 불렸으며

 나머지 하나는 아이콘 분야라하네요.

이번 5월에 방송된 집사부일체 사부님으로 나오시니 발라드 황제가수 신승훈
님을 보니 너무 반가운거있죠^^*

 

 

 

 

 

 

 

 

 

 

 

 

 

 

오늘은 최고의 가수 신승훈님의 아름다운곡과 함께

아련하게 남는 추억의 첫사랑을 떠올려봅니다.

신승훈님의 아름답고 아련한

첫사랑을 생각해 만드신 곡이라하니 가사
하나하나가 더 와닿았고요.

 

★*신승훈 첫사랑 고백*★

가수 신승훈이 첫사랑과의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신승훈은 2011년도에 방송된 모방송에서
세번째 손님으로 초대돼 대학교

2학년 시절, 풋풋했던 첫사랑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이 친구는 결혼해서 잘살고 있어
그동안 말을 아꼈다. 하지만 소중한
추억이라고 생각해 밝히겠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대학교 2학년 통기타 동아리에서 처음 만났다.
지금 생각해보면 인연이 될 수 밖에 없는 만남같다"며~♥
"어느날 그녀가 기타 사러가자고 했다.

수많은 선배 중 나에게만 같이 가자고 했다"고

기분좋았던 우월감을 전했습니다.

신승훈은 "기타를 사고

3만원이 남았다길래 영화를 보러 갔다.

영화 속 원시인이 독침 쏘는 장면에 너무 놀라
나도 모르게 그녀의 손을 잡았는데,
놓기가 싫었다"고 말해

그 당시 풋풋한 감정을 알렸습니다.

 

 

 

 

 

 

 

 

 

 

 

 

 

 

그는 "그녀가 내 귀에 대고 '우리 아버지가

극장가서 남자 조심하라고 했는데
무슨 소리인 줄 알겠다'고 말해 당황했다.

바로 손을 놓으니까 또 삐지더라~♥
그렇게 시작해 6년 간 만났다"고 당시를 추억했습니다.

신승훈은 첫사랑 그녀를 위해 생각하며
만든 노래가 1집부터 5집에 수록돼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별 후 9집 앨범 준비 중, 당시 여자친구가 보냈던
연애편지에 더 이상 마음에 동요가 없었다며

"내 마음 속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는 말로 아련함을 전했습니다.

마직막으로 아름다웠던 추억의곡 올려봅니다.